바람의 나라, 전통생활 풍습 게임에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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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바람의 나라 5.0 패치를 통해 절기마다 세시풍속을 즐기는 ‘세시마을’을 추가,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첫 번째 이벤트 ‘창포물에 머리감기’를 실시한다. 넥슨이 바람의 나라 5.0 패치를 통해 절기마다 세시풍속을 즐기는 ‘세시마을’을 추가,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첫 번째 이벤트 ‘창포물에 머리감기’를 실시한다.

이번에 추가된 ‘세시마을’은 단오, 유두, 칠석 등 총 12절기 명절이 돌아오면 저절로 개방, 마을 촌장님에게 해당 명절의 유래와 의미를 전해들은 뒤 그에 맞는 세시풍속과 설화를 토대로 한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내용이다.

음력 5월 5일(양력 6월 25일)을 맞아 시작되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이벤트는 ‘세시마을’의 단오집을 통해 참가, 매일 1백 개씩 생산되는 창포를 가지고 도우미에게 이동한 뒤 ‘창포물’과 ‘창포뿌리’를 얻어 우물에서 머리를 감고 비녀를 만들면 단오 전통음식인 수리취떡, 쑥떡 등의 아이템을 선물로 받는 내용. 행사는 6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넥슨은 이번 단오 맞이 이벤트를 시작으로 음력 6월 15일 유두에는 폭포에서 몸을 씻는 ‘물맞이’ 행사, 음력 7월 7일 칠석에는 견우, 직녀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한 ‘오작교 만들기’ 행사, 음력 8월 15일 한가위에는 ‘벌초하기’와 ‘송편 만들기’ 행사 등 명절 때 마다 다양한 미풍양속을 실시할 계획.

아울러 ‘바람의 나라’가 서비스 되고 있는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서도 ‘세시마을’ 이벤트를 도입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세계로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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