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토, PHS 내재 업소용게임기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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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토는 일본 자체기술에 근거한 간이휴대전화시스템(PHS)을 내재한 게임기를 직영 게임센터 270여 점포에 도입한다. 타이토는, 새로운 렌탈형 업소용게임기를 채용하는데 있어 간이휴대전화시스템(PHS) 기술을 내재한 기기를 직영 게임센터 약 270여 점포에 있는 업소용기기에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타이토는 이 기기를 통해 개별기기가 정밀한 정보관리를 할 것이며 기존 도입점포에 대한 관리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 전국에 이 기기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이전에 이번달부터 일부 직영점을 상대로 시험실시할 예정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은 타이토의 어뮤즈먼트시설사업 매상고가 전년대비 15% 증가(2002년 12월까지)하는 등의 호조를 보이고 있고 여기에 새로운 IT기술이 도입된 기기를 발표해 더욱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PHS 기술을 탑재한 기기는 친회사(모기업) 쿄세라 그룹의 제품으로, 이 렌탈기와 연동하는 것은 프라이즈기(경품 게임기 등)를 중심으로 약 1000대이다. 한편 PHS에 있는 통신기능을 통해 입금, 경품의 당첨, 기기 고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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