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 게임관련 상표권 타회사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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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파일은 포칫과 냐와 마도물어 등의 상표권을 우선적으로 유한회사 아이키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컴파일은 얼마전 보도된 해산선언 이후, 해산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오다가 이번엔 게임관련 상표권을 타회사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그 대상이 되는 상표는 포칫과 냐와 마도물어에 관한 것으로 이것은 컴파일과 같은 소재지에 있는 유한회사 아이키로 양도된다.

컴파일은 영업권양도 후에 차차 게임산업을 정리해 나갈 것이며, 대상 회사 아이키에게는 컴파일 관련 제품들을 서포트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우선적으로 정보지의 발행 등을 통해 아이키에게 관련 업무를 넘겨주고 점진적으로 모든 업무를 넘겨주겠다고 한다.

한편 유한회사 아이키는 2002년 11월 25일에 설립했으며 자본금 300만엔, 사원 10명을 거느린 중소회사로 업소용게임, 비디오게임, PC게임 등 게임관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컴파일로부터 양도받은 포칫과 냐란 상품이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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