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 비치발리볼 효과에 일본에서 판매량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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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서치기관인 미디어크리에이터가 집계한 1월 4째주 게임 소프트 판매량 조사결과 10주만에 소니의 PS2가 하드웨어 판매량 1위를 되찾았고 X박스는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의 효과를 독톡히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본 리서치기관인 미디어크리에이터가 집계한 1월 4째주 게임 소프트 판매량 조사결과 10주만에 소니의 PS2가 하드웨어 판매량 1위를 되찾았고 X박스는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사기간인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집계된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PS2는 46,800대, X박스는 6,700대, 게임큐브는 9,300대가 판매되었고 GBA는 29,500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테크모의 X박스용 게임 타이틀인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이 23일 발매되면서 X박스의 판매가 2배이상 증가해 DOAX 효과를 보고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1만엔 이하로 판매되던 X박스가 현지에서 2만엔대로 가격이 올라간 것도 주목된다.

한편 게임 소프트 부문에서는 PS2용 아머드코어 사일런트 라인이 발매 첫주만에 103,300장을 판매해 1위에 올랐으며 X박스용 DOAX는 90,700장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어 X박스의 DOAX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하드웨어 판매순위]
PS2 : 46,800대
GBA: 29,500대
NGC : 9,300
Xbox : 6,700

[게임 판매 순위]
아머드코어 3 사일런트 라인 : 103,300장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 90,700장
파워프로 포켓 5 : 72,900장
포켓몬스터 사파이어 : 33,400장
포켓몬스터 루비 : 33,10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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