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오픈이앤씨 아케이드 경마게임 오픈클럽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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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게임 전문업체인 오픈이앤씨가 경마게임 오픈클럽2를 개발완료하여 21일부터 개최될 게임엑스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케이드게임 전문업체인 오픈이앤씨(대표: 김용원)가 경마게임 오픈클럽2를 개발완료하여 21일부터 개최될 게임엑스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오픈클럽2는 불황이라고 하는 아케이드 게임시장에서 토종 경마게임으로 이미 단품으로 600여대 이상 팔린 오픈클럽 1의 후속모델로서 일본세가사의 스타홀스 등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정교하고 실감나는 3D 그래픽과 외관디자인 및 자체 개발한 오차율 제로의 확률엔진으로 무장해 음비게임법 통과로 잠재적인 수요가 막대하리라고 예상되는 메달게임시장의 총아로 등장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보통 아케이드 게임이 새로 개발되어 인컴 테스트를 마치고 확률 및 시스템의 안정성 등을 검증받은 후 게임장에 설치되려면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오픈클럽 시리즈의 경우 이미 일본에서 장수상품으로 인정받은 세가사의 로얄에스코트 등과 국내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쳐 확률 및 시스템의 안정성 등에서 검증이 완료된 제품이다. 또한 동 제품은 그동안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한 시스템형 아케이드 게임기(다수의 게이머가 동시에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방식)를 국산기술로 대체하고, 확률엔진을 기반으로 한 국산메달게임 시대를 열었으며 외화 절약에도 한몫하고 있다는 오픈이앤씨 측의 설명이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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