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이 2월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파나소닉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이 2월 14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스타리그는 역대 최고 멤버들이 한데 모여 16강부터 매 경기마다 이변과 파란을 일으키며 관중들의 감탄사를 연발시킬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이들중 결승에 오른 선수는 ‘울트라 저그’ 조용호 선수와 ‘천재 테란’ 이윤열 선수.
조용호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빠른 손놀림과 현란한 컨트롤을 무기로 이번 시즌 단 1패만 기록하며 저그 킬러로 불리는 테란을 물리치고 4강까지 올랐으며 ‘저그 대 저그’전에서는 ‘종족 최강’이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화려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이윤열 선수는 테란의 전성기를 만든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 ‘불꽃 테란’ 변길섭 선수, ‘귀족 테란’ 김정민 선수, ‘살아 있는 마린’ 이운재 선수 등 최고의 테란 플레이어 계보를 잇는 테란의 차세대 주자로 ‘폭풍 저그’ 홍진호 선수를 3 대 1로 가볍게 잠재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빛낸 선수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9개 부문을 선정하여 뽑는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어워드’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토스 최고수로 알려진 ‘가림토’ 김동수 선수의 고별무대도 마련해 화려한 은퇴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번 스타리그는 역대 최고 멤버들이 한데 모여 16강부터 매 경기마다 이변과 파란을 일으키며 관중들의 감탄사를 연발시킬 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졌다. 이들중 결승에 오른 선수는 ‘울트라 저그’ 조용호 선수와 ‘천재 테란’ 이윤열 선수.
조용호 선수는 자타가 공인하는 빠른 손놀림과 현란한 컨트롤을 무기로 이번 시즌 단 1패만 기록하며 저그 킬러로 불리는 테란을 물리치고 4강까지 올랐으며 ‘저그 대 저그’전에서는 ‘종족 최강’이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화려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이윤열 선수는 테란의 전성기를 만든 ‘테란의 황제’ 임요환 선수, ‘불꽃 테란’ 변길섭 선수, ‘귀족 테란’ 김정민 선수, ‘살아 있는 마린’ 이운재 선수 등 최고의 테란 플레이어 계보를 잇는 테란의 차세대 주자로 ‘폭풍 저그’ 홍진호 선수를 3 대 1로 가볍게 잠재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서는 작년 한해동안 온게임넷 스타리그를 빛낸 선수들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9개 부문을 선정하여 뽑는 ‘2002 온게임넷 스타리그 어워드’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프로토스 최고수로 알려진 ‘가림토’ 김동수 선수의 고별무대도 마련해 화려한 은퇴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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