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비벤디와의 인수교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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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는 지난 6일 프랑스의 레 에코(Les Echos)와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떠돌고 있는 MS의 비벤디 인수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X박스 관련사업 진행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빌게이츠는 지난 6일 프랑스의 레 에코(Les Echos)와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떠돌고 있는 MS의 비벤디 인수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고 X박스 관련사업 진행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빌게이츠는 MS의 비벤디 인수설에 대한 질문에 “내가 알고 있는 한 비벤디와의 교섭은 없는 상태”라며 “그렇게 중요한 교섭이 있다면 내가 알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요 언론과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X박스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에서는 “X박스가 소니에 이어 2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에 만족한다”며 “자사의 게임기가 가지고 있는 X박스 라이브 기능은 현재 PS2에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X박스 사업진행 방향에 대해서는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빌게이츠는 차세대 X박스가 비디오, 사진 편집 기능을 내장하게 될 것이며 Wi-Fi 대응으로 코드없이 네트워크 접속을 가능하게 만들어 ‘멀티미디어 기기’로서의 역할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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