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라이프 : 블루 쉬프트’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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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해외에서 출시한 ‘하프 라이프’ 최신작 ‘블루 쉬프트’에 대해 해외 게임 언론들은 플레이 시간이 너무나 짧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 해외에서 전격 출시한 ‘하프 라이프’ 시리즈의 최신작 ‘블루 쉬프트’가 해외 게임 언론들의 냉대를 받고 있다. 그래픽이나 사운드에서는 그럭저럭 만족할만하지만 게임플레이 시간이 싱글플레이 게임 치고는 너무나 짧다는 반응. 게임스팟은 ‘4시간에서 10시간이면 블루 쉬프트의 모든 것을 볼수 있다’고 하며 IGN은 ‘재미는 있지만 너무 빨리 끝난다’고 평했다.

국내의 3D 액션 게이머들이 내심 기대하고 있었던 ‘하프 라이프 : 블루 쉬프트’가 이러한 반응을 얻자 이제 ‘하프 라이프’도 올 때까지 왔다는 분위기. ‘하프 라이프 :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는 한 게이머는 ‘하프 라이프는 분명 싱글플레이에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부실한 시리즈가 출시되는 것은 누구도 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출시일정은 아직 미정이지만 ‘하프 라이프 : 블루 쉬프트’가 국내에 출시되면 게이머들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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