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트, 헌혈하면 2만원짜리 식사권 주는 이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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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피가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나니’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프리스트 유저의 헌혈증을 모아 뜻깊은 곳에 쓰고, 피를 모음으로써 프리스트 유저들끼리의 혈연(?) 관계를 다진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하드고어 온라인게임을 표방하는 프리스트에서는 피로만 점철된 게임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서 프리스트 게이머의 실제 ‘피’를 모으는 헌혈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나의 피가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나니’라는 제목의 이번 이벤트는 프리스트 유저의 헌혈증을 모아 뜻깊은 곳에 쓰고, 피를 모음으로써 프리스트 유저들끼리의 혈연(?) 관계를 다진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실제 자신도 이번 기회에 헌혈에 참가했다는 김성찬 프리스트 마케팅 팀장은 “헌혈을 통해 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를 가지고 싶었다”면서, “모아진 헌혈증을 사용할 곳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사연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가 끝나는 2월 말까지 헌혈증을 보내는 모든 사람에게 2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보내준다. 헌혈을 하느라 고생한 사람을 위해서 밥을 사준다는 회사의 배려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프리스트의 홈페이지(www.gamepries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원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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