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토2003 대회 예선전, 본격적인 경쟁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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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게임넷이 주최하고 인포그램즈 코리아와 삼성 리빙플라자가 후원하는 언리얼 토너먼트 2003-스포츠 컴뱃의 예선전이 지난 16일 오후 1시에 개최됐다. 온게임넷이 주최하고 인포그램즈 코리아와 삼성 리빙플라자가 후원하는 언리얼 토너먼트 2003-스포츠 컴뱃의 예선전이 지난 16일 오후 1시에 개최됐다.

예선전의 경기 종목은 언리얼 토너먼트의 대결모드 중의 하나인 바밍런. 한팀당 인원수는 4인으로 구성됐으며 경기 맵은 아누비스/트윈툼으로 결정됐다.

경기는 SM, nPgL, BladeDK, The, PH, 4인용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의 유명클랜 6개팀이 2개조로 나뉘어 참가했다. 출전팀 모두 국내에서 1, 2등을 다투고 있는 클랜이기 때문에 경기가 열린 압구정동 NXP게임방에는 예상보다 많은 관객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PH팀과 BladeDK팀의 대결로 시작된 첫 번째 경기는 단결된 팀워크와 경기장 적응력에서 앞선 PH 팀의 승리로 종료됐다. B조 경기는 SM팀과 4인용 팀의 대결로 연습량이 많았다고 밝힌 SM팀 측이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2승을 하고 있던 SM팀과 nPgL팀간의 대결로 첫 번째 경기에서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던 SM팀이 승리하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경기는 nPgL의 승리로 종료.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팀은 PH, The, SM, nPgL까지 모두 4개의 클랜으로 결정됐다. 온게임넷에서 녹화 방송될 예정인 유명 클랜들의 본선대결은 게임메카를 통해서도 동영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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