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게 해줘야 PC방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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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PC문화협회가 PC방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터넷 PC문화협회(이하 협회)가 PC방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PC방의 금연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를 지난달 항의방문한 협회는 이에 대한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PC방의 금연구역 지정을 내용으로 하는 국민건강증진법이 국회에 계속 계류중인 것에 대해 심한 불만을 표시했다.

협회는 “PC방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손님들이 많이 줄어 결국 PC방은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전국 2만 3천여 회원과 함께 저지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

협회는 이와 함께 PC방의 배치를 흡연석과 금연석으로 나누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1월 제풀한 국민건강증진법개정안에는 청소년의 출입이 가능한 PC방 등을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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