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플레너스와 공동으로 게임펀드 5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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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은 우수 게임 발굴과 적극적인 게임 퍼블리싱을 위해 6월말까지 총 50억 원의 게임 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은 우수 게임 발굴과 적극적인 게임 퍼블리싱을 위해 6월말까지 총 50억 원의 게임 펀드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기 위해 로커스홀딩스에서 사명을 변경한 플레너스는
이번 게임 투자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영화사업과 음반사업에 이어 적극적인 게임사업에 뛰어들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온라인게임포털사인 넷마블은 총 7편(라그하임, 노바1492, 어썰트기어, 제로, 캐치마인드, 가빈스가족, 강진축구)의 퍼블리싱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넷마블의 온라인게임 마켓과 마케팅 능력에 더해 6월까지 조성되는 게임펀드가 유입된다면 한층 강화된 퍼블리싱 사업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1차 넷마블ㆍ플레너스 게임펀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위주로 운영하게 될 것이며, 개발사가 원할 경우 지분 투자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번 게임펀드에 대해 넷마블의 방준혁 사장은 “지분투자보다는 프로젝트 투자를 희망해오던 게임업체의 현실을 감안, 순수한 게임자체의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영화사업에서는 보편화된 투자방식으로 게임사업에서도 퍼블리셔와 개발사가 윈윈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자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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