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신가는 온통 ‘엠페러’, 용산서도 인기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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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페러: 배틀 포 듄이 당분간 각종 통신가를 휩쓸 전망이다. 엠페러: 배틀 포 듄이 당분간 각종 통신가를 휩쓸 전망이다. 12일 출시된 EA코리아의 엠페러: 배틀 포 듄은 각종 게임관련 게시판 및 통신가를 온통 모래바람으로 휩쓸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게임메카 엠페러: 배틀 포 듄 공인 사이트에 12일 하루동안 올라온 엠페러 관련글만 무려 300여개. 또한 4대 통신가 게임관련 게시판 및 동호회는 엠페러: 배틀 포 듄 관련 이야기로 거의 도배가 되다시피 했다.

하이텔 개오동을 비롯 동호회는 12일 출시직후 엠페러: 배틀 포 듄의 집중분석을 시작했고,엠페러 팬 사이트들은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방문객들이 5배 정도 늘어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엠페러 개인 팬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방문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였으며 12일 게임 출시후 사이트 방문자가 약 5배 가까이 늘었다”고 말해 당분간 엠페러: 배틀 포 듄은 게이머들 사이에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용산을 비롯한 전국 게임매장에서도 엠페러: 배틀 포 듄의 판매량이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듄 2를 기억하는 손님들이 의외로 많다”며 “디아블로 2 확장팩이 나오기 전까지는 엠페러: 배틀 포 듄이 당분간 게임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A 코리아는 현재 3만장의 제품을 용산등 게임매장에 배포했으며, 이번 주말을 거치면서 추가 생산물량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결국, 엠페러: 배틀 포 듄은 싱글플레이의 우수성을 통해 이미 확보한 고정 매니아층을 통해 무난히 10만장 정도는 판매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판매량은 웨스트우드 온라인을 통한 멀티플레이 성공여부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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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혹성 듄에서 벌어지는 하코넨, 오르도스, 어트레이디스 가문사이의 피비린내나는 전쟁과 음모. 바로 듄 2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이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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