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울고 웃는 두 게임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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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국내의 두 해외지사인 대만계 감마니아 코리아와 일본계 코에이 코리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국내의 두 해외지사인 대만계 감마니아 코리아와 일본계 코에이 코리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는 두 회사가 출시했거나 할 예정인 게임이 역사와 관련돼 있기 때문이다.

감마니아 코리아는 최근 임진록 2+: 조선의 반격과 출시와 관련해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차량용 스티커를 배부하기로 했다. 최근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으로 불거진 국내의 감정을 그대로 게임홍보에 적잖이 활용하고 있는 것.

감마니아 코리아의 임진록 2+: 조선의 반격은 임진왜란을 다룬 임진록 2의 확장팩으로 가상의 시나리오를 채택, 우리나라가 일본을 침공한다는 내용으로 전개되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출시 3주만에 약 1만 8천여장이 팔려나가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으로 인한 국내 정서가 게임판매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분석이다.

반면, 일본 코에이사의 한국지사인 코에이 코리아는 일본 전국시대를 그린 게임 신장의 야망 ‘람세기’를 11일 무기한 출시 연기시켰다. 연기사유는 ‘일본 본사인 코에이의 지침’으로만 밝히고 있으나, 신장의 야망 시리즈가 일본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국내감정을 자극할 수 있다는 점이 출시연기의 큰 이유가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코에이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람세기의 출시연기는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와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으나, 일본 코에이의 방침이 최근의 양국간의 관계를 많이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신장의 야망 시리즈는 임진왜란전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삼국지류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정국의 향후 전개방향에 따라 임진록 2+:조선의 반격과 신장의 야망: 람세기의 희비는 계속 엇갈릴 전망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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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국산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수준을 한단계 높이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HQ팀에서 제작한 임진록2의 확장팩이다. 전작인 임진록2에서 임진왜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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