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스에서 분사한 이오엔터, 영화 ‘신라의 달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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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 이오리스에서 분사한 이오엔터는 영화 ‘신라의 달밤’의 제작사인 좋은 영화사와 공동으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음반 및 영화에 대한 홍보 이벤트를 10일, 17일 양일간 동대문 두산 타워에서 개최한다. 게임회사 이오리스에서 분사한 이오엔터(대표 전용석)는 영화 ‘신라의 달밤’의 제작사인 좋은 영화사(대표 김미희)와 공동으로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음반 및 영화에 대한 홍보 이벤트를 10일, 17일 양일간 동대문 두산 타워에서 개최한다.

영화 ‘신라의 달밤’은 ‘주유소 습격 사건’을 연출한 김상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음악은 영화 ‘아찌 아빠’, ‘주유소 습격 사건’ 등의 제작을 담당했던 손무현씨(현 이오엔터 부사장)가 담당했다.

양일간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될 본 이벤트는 영화 ‘신라의 달밤’ 의 컨셉에 맞추어 저녁 시간에 개최되며, 동 OST에 참여한 뮤지션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 차승원, 이성재, 김혜수 등도 깜짝 출연해 홍보에 참가할 예정이다.

본 이벤트에는 OST 음반에 참여한 가수들 중 디바, 캔디맨, 빌리, 크라잉 넛, BBF 등이 출연할 예정인데, OST 음반 수록곡 뿐만 아니라 기존 자신들의 히트곡과 팝송들도 들려줄 계획이다.

여성 최고 그룹중의 하나인 디바는 OST 수록곡 \"정말 싫어!\"외에 \"Up & Down\"을 들려주며, 예전 그룹 Cult의 보컬을 담당했던 손정한씨는 활동명을 `Billy`로 바꾸어 수록곡 \"카리스마\"와 이전 히트곡인 \"너를 품에 안으면\" 등을 열창할 예정이다.

\"신라의 달밤\" OST로 데뷔하는 혼성 2인조 팀 Candy Man은 수록곡 \"일기\", \"예감\"이외에 Beatles 메들리를 모던 록 풍으로 편곡하여 연주할 것이며, 언더 그라운드 실력파 힙합 그룹인 BBF는 \"밤의 황제\", \"요! 어데고?\"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오엔터는 게임회사 이오리스에서 분사, 지난 4월에 설립되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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