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에서 고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사냥터인 ‘잊혀진 섬’을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선보였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에서 고레벨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사냥터인 ‘잊혀진 섬’을 테스트 서버를 통해 선보였다.
잊혀진 섬은 레벨 46 이상의 고레벨만 출입할 수 있으며 하이네성 부근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섬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기존의 아덴 월드에 존재하고 있는 몬스터들이지만 그 능력치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으며 이들을 잡을 경우 돈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템과 특이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 섬에서는 이동 마법, 이동 주문서와 귀환 주문서 등을 사용할 수 없다.
잊혀진 섬에서 구할 수 있는 특이한 아이템들은 모두 ‘잊혀진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앞에 ‘봉인된’이라는 말을 볼 수 있는데 아이템의 봉인을 풀어주는 NPC인 ‘디텍터’에게서 봉인을 풀게 되면 상당한 능력을 지닌 장비로 탈바꿈하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관계자는 “리니지 초창기 시절, 초보자들이 처음 게임을 시작했던 말하는 섬에서 배를 타고 본토로 떠날 때 느끼던 새로운 지역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잊혀진 섬에서는 몬스터가 강하고 사냥이 어려운 만큼 보다 더 파티플레이가 강조된다”고 밝혔다. 또한 ‘잊혀진 섬’에 관한 내용은 테스트 서버에서의 평가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이승연>
잊혀진 섬은 레벨 46 이상의 고레벨만 출입할 수 있으며 하이네성 부근의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섬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대부분 기존의 아덴 월드에 존재하고 있는 몬스터들이지만 그 능력치가 상당히 업그레이드됐으며 이들을 잡을 경우 돈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템과 특이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 섬에서는 이동 마법, 이동 주문서와 귀환 주문서 등을 사용할 수 없다.
잊혀진 섬에서 구할 수 있는 특이한 아이템들은 모두 ‘잊혀진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앞에 ‘봉인된’이라는 말을 볼 수 있는데 아이템의 봉인을 풀어주는 NPC인 ‘디텍터’에게서 봉인을 풀게 되면 상당한 능력을 지닌 장비로 탈바꿈하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관계자는 “리니지 초창기 시절, 초보자들이 처음 게임을 시작했던 말하는 섬에서 배를 타고 본토로 떠날 때 느끼던 새로운 지역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잊혀진 섬에서는 몬스터가 강하고 사냥이 어려운 만큼 보다 더 파티플레이가 강조된다”고 밝혔다. 또한 ‘잊혀진 섬’에 관한 내용은 테스트 서버에서의 평가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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