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드림은 PC게임『프란 2: 성계의 기적』을 8월 16일부터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일본 ExE-크리에이트에서 개발한『프란 2: 성계의 기적』는 전작에서 20년 지난 세계를 배경으로 1편의 주인공인 세디와 프란 사이에서 태어난 ‘릴라 실링’이 악마족 왕 ‘쿠르제로’의 야망을 봉쇄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 액션롤플레잉게임이다.
엠드림 관계자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프란 2: 성계의 기적』은 완전 한글화되어서 소비자가격 25,000원에 판매된다.
<게임메카 임재청>
일본 ExE-크리에이트에서 개발한『프란 2: 성계의 기적』는 전작에서 20년 지난 세계를 배경으로 1편의 주인공인 세디와 프란 사이에서 태어난 ‘릴라 실링’이 악마족 왕 ‘쿠르제로’의 야망을 봉쇄하면서 겪는 모험을 그린 액션롤플레잉게임이다.
엠드림 관계자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깔끔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프란 2: 성계의 기적』은 완전 한글화되어서 소비자가격 25,000원에 판매된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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