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TS 한국공동관에 22개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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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인 ECTS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국내 게임업체 22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오는 9월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인 ECTS(European Computer Trading Show) 한국공동관에 참여할 국내 게임업체 22개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ECTS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업체 수가 12개인데 비하면 2배 가량 늘어난 규모이다.

게임종합지원센터는 ECTS에 3억 4000만여원의 예산을 투입, 런던 엑셀(Excel) 전시장내 31개 부스 설치와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도 지원금을 일부 보조한다.

이들 업체들은 온라인게임 업체가 12개로 가장 많고, PC게임 5개, 아케이드 게임 2개, 모바일 게임 2개, 게임 관련 기기 1개 등이다.

업체별로는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온라인’, 나래디지털엔터테인먼트 ‘페이트’, 손노리 ‘화이트데이’, 시노조익 ‘제로컵’, 아라아이디시 ‘노리텔’, 어뮤즈월드 ‘골든게이트’, 엔오지엔터테인먼트 ‘플라스틱스’, 위자드소프트 ‘쥬라기원시전2’, 유니온디지털 ‘엑스타시케이트’, 위즈게이트 ‘드로이얀 온라인’ 등이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성재환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8000만달러 가량의 수출상담을 기대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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