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러: 배틀 포 듄 복제판 버전틀려, ‘정품이 아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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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화제작 ‘엠페러:배틀 포 듄’의 영문 불법 복제판이 6일 오전 등장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화제작 ‘엠페러:배틀 포 듄’(이하 엠페러)의 영문 불법 복제판이 6일 오전 등장했다.

미 게임개발사 웨스트우드가 제작한 이 게임은 오는 12일 일렉트로닉아츠(EA)를 통해 전세계 동시발매를 계획하고 있었지만 인터넷 와레즈 그룹(소프트웨어 복제를 하는 모임) 중 하나인 ‘Deviance’에 의해 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게이머들이 발매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려왔던 게임이기에 복제판 등장과 동시에 PC통신, 인터넷 게임관련 게시판에는 “듄3 복제판을 팝니다”라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복제 게임의 버전은 `1.0`으로 12일 전세계 동시 발매될 게임의 버전 `1.04`와  달라 \"정품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오는 12일 세계발매에 맞춰 국내 발매를 계획하고 있던 EA코리아는 “엠페러 복제품은 시디키가 없어 싱글 게임만 가능하고 인터넷으로 즐기는 멀티 게임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면서 “복제판 유출경로를 파악하고 ISP들과 협조해 엠페러 복제판을 삭제해 정식 제품 구매자들의 권리를 높이겠다”고 향후 대책을 설명했다.

<지봉철>

엠페러: 배틀 포 듄 국내 공인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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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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