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카의 커플메이커 대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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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게임 퍼니사커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온라인 게임업체 메타리카에서 개발한 3D 미팅게이 \"커플 메이커\"가 대만에 진출한다. 최근 축구게임 퍼니사커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온라인 게임업체 메타리카(www.metarica.com 공동대표: 로버트 노, 정재영)에서 개발한 3D 미팅게이 \"커플 메이커\"가 대만에 진출한다.

메타리카 관계자에 따르면 대만의 COIC(China Online Internationnal Corporation)사와 계약금 5만달러, 매출액 20%의 런닝 로열티의 조건으로 30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대물낚시광으로 유명한 코스닥 등록업체 타프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커플메이커\"는 퀴즈매니아, 배틀비트볼, 두뇌테스트, 사랑의 짝대기, 심리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온라인 미팅 게임으로 최대 8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로버트 노 사장은 \"1개월 정도의 현지화 작업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라며 \"커플메이커, 퍼니사커 등의 자사 컨텐츠를 추가로 배급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의 현지업체와도 협의중이다\"라고 밝혔다.

양해각서를 교환한 대만의 COIC사는 케이블 TV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커플메이커\"는 대만에 진출한 후 각종 TV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대만,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될 예정으로 메타리카는 연간 40만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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