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레이 인수를 중국계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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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게임미디어 PC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인터플레이의 내부 관계자에 말을 인용해 인터플레이의 인수회사로 중국계 컨소시엄의 투자를 받은 퍼시픽 센추리 사이버 웍스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인터플레이에 대한 매각소문이 해외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나도는 가운데, 영국의 게임미디어 PC존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인터플레이의 내부 관계자에 말을 인용해 인터플레이의 인수회사로 중국계 컨소시엄의 투자를 받은 퍼시픽 센추리 사이버 웍스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아직까지 인터플레이가 내건 협상조건에 충족한 업체는 나타나지 않았으며 인터넷을 통해 거대 유통사인 마이크로소프트, 인포그램, 아이도스 등이 인터플레이의 인수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이 모든 것은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다.

또한, PC존은 인터플레이의 내부관계자로부터 “현재 게임업계에 있는 업체가 아닌 제 3의 기업”이 유력한 협상대상자임을 확인했으며 이 제 3의 기업은 중국 컨소시엄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내부관계자와 현재 상황을 종합해보면 액티비전 지분을 인수하려던 퍼시픽 센추리 사이버 웍스가 인터플레이의 인수회사로 가장 유력하게 등장하고 있으며 현재 아시아 지역의 회사들이 미국의 개발, 유통업체들을 인수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가장 가능성 있는 경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편, PC존은 인터플레이의 또 다른 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 모든 인수협상은 앞으로 7~10일후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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