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넥스텍 온라인 게임 ‘다크아이즈’ 6월 1일 베타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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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인 이포인트는 세가그룹의 자회사인 넥스텍으로부터 온라인 RPG 다크아이즈를 도입, 6월 1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 디지털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인 이포인트(대표 조명진)는 세가그룹의 자회사인 넥스텍으로부터 온라인 RPG 다크아이즈(www.darkeyes.co.kr)를 도입, 6월 1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이포인트는 30일 한국통신 마포 IDC에서 게임관련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크아이즈 출시 기념 기자 발표회를 가졌다. 기자발표회는 다크아이즈를 개발한 세가-넥스텍의 아오야마 사장과 코마츠다 실장이 참석해 다크아이즈에 대한 기획의도 및 게임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포인트에 의해 국내 첫선을 보이는 다크아이즈는 페어호프라는 혹성계에서 일어나는 오갈족과 인팬족간의 갈등, 대립 그리고 화해를 담고 있다. 6개의 주요도시와 30여개의 마을, 수많은 던전과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200여종의 몬스터와 2,000여개에 이르는 아이템은 게임을 흥미롭게 이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포인트는 오갈과 인팬의 종족 대립 요소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근 개편한 홈페이지에서 오갈과 인팬 페이지를 별도로 제작, 운영해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포인트는 지난해 4월 세가그룹으로부터 250만불 투자유치를 받은 바 있고, 같은해 10월 넥스텍과 컨텐츠 상호 공급에 대한 포괄적인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게임 공동개발을 통한 세계 시장 동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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