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3D 온라인 격투게임 `제로`, 대만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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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엔터테인먼트가 5월 29일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와 3D다인 대전게임 `제로`의 대만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키프엔터테인먼트가 5월 29일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와 3D다인 대전게임 `제로(XERO)`의 대만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 20만불, 로열티 30%의 조건으로 오는 7월부터 아오조라엔터테인먼트의 대만 현지법인인 `낙취당`을 통하여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인 제로는, 3D 게임 전문제작사인 키프엔터테인먼트의 자체 개발엔진을 적용, 2년의 작업끝에 출시하게 됐다.
3D의 특성에 맞게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과, 개성있는 캐릭터 설정 그리고 온라인 PC 액션 장르에 RPG적 요소를 적용한 이 게임은, 무협무술의 본고장인 대만 서비스에 가장 적합한 게임인 것으로 평가받아왔다.

제로는 게임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격투기술을 단계적으로 습득하고 그 경험치와 전적을 개인별로 저장하여 고수와 초보간의 실력차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했으며, 특히 대전시 게이머들이 느끼는 타격감이 매우 뛰어나다.
이밖에 팀간 대결, 또는 일대일 대결을 자유스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게임로비와 게임도중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온라인적 게임요소는 게이머들이 장시간 지루하지 않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제작진은 밝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6월부터 시험 서비스될 예정인 제로는, 현재 미국,유럽,일본 등과도 활발히 수출계약이 논의되고 있으며, 이번 게임을 통해 평가된 3D 엔진에 대한 업계의 전략적 제휴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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