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야해서 인기? \'야시장\' 게임 회원 3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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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넷은 2001년 야심작으로 새롭게 선보인 무선 인터넷 게임 야시장을 016,018에 서비스한지 9일만에 회원 3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노리넷(대표 오대규)은 2001년 야심작으로 새롭게 선보인 무선 인터넷 게임 야시장을 016,018에 서비스한지 9일만에 회원 3만명을 넘어섰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제목만으로 야시장 게임을 오해한다면 큰 착각. 야시장은 한국의 전통 놀이인 윷놀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게임이다. 총 10단계로 이루어진 이 게임은 윷을 두 번 던져 5계단을 전진하게 되면 1단계가 통과하게 되는 게임으로 각 단계별로 금액이 걸려있다.

야시장 게임 특징 중 하나는 각 단계를 통과한 금액들이 적립되어 일정 금액에 도달하게 되면 게이머들에게 그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의 게임이라는 점이다. 최고 10단계까지 전진하게 되면 40만원의 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야시장 게임을 하는 사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즐거움 이외에도 자신의 현금이 쌓여 가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재미 역시 느낄 수 있다.

오대규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에 많은 무선 인터넷 게임이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지니는 반면, 노리넷에서 2001년 선보이고 있는 게임들은 무선 인터넷 게임을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들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이다\"라고 말하면서 \"무선 인터넷의 특성을 살려 독특한 아이디어를 이용, 최대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야시장은 그러한 게임의 첫번째 시도이다\"라고 밝혔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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