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해외에서는 이집트 ‘라’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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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를 즐기는 게이머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종족의 비율이 \'이집트\'인 것으로 드러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하 AoM)를 즐기는 게이머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종족의 비율이 `이집트`인 것으로 드러나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이집트의 `라` 신.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라` 신의 패스트업 빌드오더가 공개되며 이집트의 종족 선택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 ‘igona’라는 닉네임의 한 게이머는 \"라 패스트 방식으로 짭짤한 승률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베타 때는 대부분 이시스를 선택했으나 지금은 열이면 열 라를 선택해서 멀티플레이를 즐기고 있어 지금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라 패스트업은 8분 이전에 영웅시대의 업그레이드를 끝내는 전략 중의 하나. 그러나 국내에는 노스의 4분 시대업, 그리스의 히피콘 러시 등 다양한 견제방법이 존재하고 있어 `절대전략`은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국내의 AoM 게이머들은 대체로 고른 종족 선택 비중을 보여주고 있으나 현재는 노스종족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곧 고수의 숫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실력을 반증하고 있는 사례. 국내에서 AoM 클랜에 속해 있는 한 게이머는 “국내에서는 라 패스트업 러시의 유행이 지나간지가 오래”라고 밝히며 “요즘은 노스가 유행이긴 하지만 어떤 종족을 선택하든 상대를 초반부터 유동성 있게 견제하는 것이 한국 게이머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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