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그램, 엔씨소프트의 계열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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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판타그램에 대한 지분증자를 통해 판타그램을 계열사로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엔씨소프트가 판타그램에 대한 지분증자를 통해 판타그램을 계열사로 인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8월 30일 엔씨소프트는 판타그램의 온라인게임 ‘샤이닝로어’의 퍼블리싱권을 획득하면서 판타그램의 주식 29%와 국내외 퍼블리싱 담당 자회사인 판타그램 인터랙티브(이하 PI)의 주식 16.7%를 인수 했었다. 그러나 12월 18일 엔씨소프트는 증권가 공시를 통해 판타그램의 주식 증자를 통해 전체주식의 62.77%를 확보해 판타그램을 계열사 형식으로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PI는 이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유통망을 통해 판타그램에서 제작되는 패키지 형식의 게임을 유통하며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된다. 즉 킹덤언더파이어 등 판타그램에서 제작 및 퍼블리싱 하는 게임은 여전히 PI측에서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엔씨소프트는 판타그램의 인수사유를 ‘게임 개발기술 및 인력 확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엔씨소프트의 계열사는 비슷한 시기에 인수한 아레나넷을 포함해 모두 7개가 되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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