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해외 현지개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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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는 해외에서의 게임제작을 더욱 강화해 현지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남코는 게임소프트의 해외제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 봄부터 미국 개발자회사의 인원을 늘리고 새롭게 유럽지역에서도 현지에 있는 게임제작회사에 위탁제작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한다.

남코는 해외개발을 강화함으로써 제작비 절감과 함께 현지화에 충실하게 되어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코는 현재 게임제작의 대부분이 일본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일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남코 홈테크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홈테크사는 현재 55인의 직원이 있으며 제작라인은 2개가 있는 상황이지만 올 봄을 기점으로 3, 4라인도 증설할 계획이다.

영국과 프랑스 등의 유럽지역에서도 새롭게 위탁제작을 시작한다. 현재 남코는 중소제작회사들과 교섭을 진행중에 있는데 그 범위는 총체적인 게임개발부터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등 부분적인 개발까지 다양하다.

<게임메카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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