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액션 ‘원 머스트 폴’, 가을이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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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반 로봇 액션 대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던 ‘원 머스트 폴’의 신작 ‘배틀그라운드’의 출시일이 올해 가을로 드디어 확정됐다. 1990년대 초반 로봇 액션 대전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던 ‘원 머스트 폴(이하 OMF)’의 신작 ‘배틀그라운드’의 출시일이 올해 가을로 드디어 확정됐다.

디버전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과 개발을 겸하고 있는 OMF: 배틀그라운드는 에픽 사와 함께 제한된 게임을 즐기고 전화주문을 통해 작품을 구입하는 ‘쉐어웨어’라는 문화를 이끌어낸 장본인. 지난 94년에 발매된 OMF 2097는 메카닉을 대상으로 한 대전 격투게임이라는 점과 다양한 등장 캐릭터 그리고 격투에 따른 대전료의 획득으로 새 메카닉의 구입과 각 메카닉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린 바 있다.

3D를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OMF: 배틀그라운드는 총 8대의 로봇과 50명의 파일럿이 등장하며 전작과 같이 미래의 도시에서 메카닉들이 격투를 벌이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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