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 제너럴, 미국대 이라크전 모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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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 발발 위기로 인해 다양한 풍문을 몰고 다니는 C&C: 제너럴에 새로운 모드가 등장,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라크전 발발 위기로 인해 다양한 풍문을 몰고 다니는 C&C: 제너럴에 새로운 모드가 등장, 게이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C&C: 폴아웃이라는 사이트의 아마추어 개발자 5명이 제작하고 있는 이 모드는 현재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이라크전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미국과 호주, 이라크까지 3종류의 진영이 등장하여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게임은 2003년 이라크전에서 승리한 미국이 북한에서 쏘아올린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뉴욕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고 그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된다. 그 후 러시아는 미국에 의해 결국 무장해체를 당하게 되지만 호주의 해군이 가공할만한 군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CIA가 포착하면서 사태는 새로운 국면으로 돌아서게 된다. 전쟁에서 패한 이후 지하에서 세력을 키워온 사담후세인의 이라크와 미국의 제국주의에 반기를 든 호주, 그리고 미국이 3파전을 벌이게 될 이 모드는 현재 구상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유니트와 건물 모델링에 착수한 상태다.

웹사이트에 게재된 유니트와 건물설명에서는 미국의 CIA 필드본부, 호주의 애니메터 차지, 이라크의 대륙간 핵미사일 등 그럴듯한 설정을 갖춰둔 탓에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1.05 패치가 등장할 땐 자국민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한 미국전용 업그레이드 패치가 등장할 것이다”라는 등 C&C: 제너럴은 중동국가가 등장하는 초기설정 탓에 출시 이후부터 다양한 풍문을 몰고 다니는 EA의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메카 윤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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