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러: 배틀 포 듄 한글버전, 안전하게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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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는 22일 엠페러: 배틀 포 듄의 한글버전이 국내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EA코리아는 22일 엠페러: 배틀 포 듄의 한글버전이 국내에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EA코리아는 엠페러: 배틀 포 듄의 마스터버전이 이미 1주일전 완성되었으며 한글버전의 최종점검을 위해 22일 새벽 국내에 도착한 웨스트우드의 QA테스터 톰 퀴토니는 제품 생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웨스트우드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엠페러: 배틀 포 듄은 이로써 다음달 12일 전세계 동시발매를 위한 모든 작업을 가 순조롭게 마쳤다. 톰 퀴토니는 \"자신을 비롯한 웨스트우드의 QA 팀 30명은 지난 3달간 엠페러의 구석구석을 점검해 왔다\"며 “버그없는 깨끗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현재 엠페러의 완성도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또한 \"멀티플레이가 특히 마음에 들며, 주가문과 하부가문의 조합이 주는 폭넓은 선택의 즐거움이 탁월하다\"며 엠페러의 성공을 예상했다.

현재 엠페러는 소프라노(www.sofrano.com), 게임메카 등 12개 대형 포털사이트를 통해 6월 7일까지 예약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기간 중 신청한 예약구매자들에게는 멀티플레이용 3가지의 특수 유니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코드가 주어져, 일반 구매자와는 다른 특권을 누리게 된다.

3가지 모두 공중방어 유니트로 아트레이드 무인항공기, 하코넨 대공방어 플랫폼, 오르도스 대공 기뢰가 준비되어 있다.

4CD로 구성된 엠페러는 듄 행성을 차지하려는 아트레이드, 하코넨, 오르도스 세 가문의 전투를 다룬 3D 전략게임으로 복잡하고 어지러웠던 기존 3D 전략게임의 단점은 극복하면서 스펙타클한 3D 그래픽과 세계적으로 성공한 커맨드 앤 컨커(C&C) 스타일의 게임플레이를 결합했다.

또한 기본 3개 주종족 외에도 특색있는 5개의 서브종족과의 조합으로 보다 깊이 있는 전략전술을 가능케한다. 국내에서는 한글버전만 출시할 예정으로, 한글음성 더빙에는 장광, 유해무씨등 중견 KBS성우진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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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출시일
게임소개
혹성 듄에서 벌어지는 하코넨, 오르도스, 어트레이디스 가문사이의 피비린내나는 전쟁과 음모. 바로 듄 2라는 게임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이 있...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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