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원시전 2, 3년여의 산고 끝에 23일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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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3년, 투자금액만 35억 원에 이르는 토종 블록버스터 게임 ‘쥬라기원시전 2’가 오는 23일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제작기간 3년, 투자금액만 35억 원에 이르는 토종 블록버스터 게임 ‘쥬라기원시전 2’가 오는 23일 용산 가족공원에서 출시 기념 전야제를 갖고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인다.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첫 행사인 ‘쥬라기원시전 2 출시기념 전야제’는 제작사인 위자드소프트가 오는 24일로 예정된 ‘쥬라기원시전 2’의 공식 출시일에 앞서 일반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 프로게이머 등을 초청한 행사.

‘공룡과 함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게임 발표회와 달리 야외(용산 가족공원)에서 스탠딩 축제 분위기로 진행되며 게임 시연회와 프로게이머 시범경기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쥬라기원시전 2’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아울러 축하 공연과 경품 이벤트, 바베큐/맥주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잔치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치열한 베타테스터 접수와 길드 형성 등 출시 전부터 화젯거리를 몰고 다닌 ‘쥬라기원시전 2’는 얼마 전 전국사이버게임체전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월드사이버게임즈의 시범종목으로 검토되고 있는 국산 실시간전략 게임. 다음 달에는 배틀탑과 함께 1천5백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게임리그를 개최해 본격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위자드소프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를 통한 복합 마케팅으로 ‘쥬라기원시전 2’를 올해 30만 카피, 1백억 원의 매출 규모를 달성해 침체된 국내 게임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혔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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