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둘러싼 MS, 소니, 닌텐도의 3파전 양상이 점입가경을 이루는 가운데 올 11월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닌텐도 ‘게임큐브’가 199달러로 가격파괴를 선언했다.
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둘러싼 MS, 소니, 닌텐도의 3파전 양상이 점입가경을 이루는 가운데 올 11월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닌텐도 ‘게임큐브’가 199달러로 가격파괴를 선언, 점점 치열해져 가는 비디오게임 시장에 경쟁의 불씨를 당겼다.
E3 전시회 폐막식 다음 날인 21일, 공식 발표를 가진 닌텐도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 ‘게임큐브’를 미화 1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며 게임 타이틀은 49.9달러 선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게임큐브’의 199달러 선언은 경쟁관계에 놓인 PS 2와 X박스에 비해 무려 100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 업계에서는 MS와 소니가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E3 첫 날, MS가 공식 컨퍼런스를 통해 밝힌 X박스의 출시일이 이미 예고된 게임큐브의 출시일과 불과 3일 밖에 차이나지 않는 다는 점에 닌텐도가 발끈, 한술 더 떠서 공개적으로 X박스를 공격하는 것 아니냐는 후문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닌텐도와 MS의 파워싸움에 소니 역시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올 10월부터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PS 2 가격을 299달러로 인하 조정한다는 발표에 이어 ‘그란트리스모 3’ 등의 번들게임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재청>
E3 전시회 폐막식 다음 날인 21일, 공식 발표를 가진 닌텐도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 ‘게임큐브’를 미화 1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며 게임 타이틀은 49.9달러 선으로 책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게임큐브’의 199달러 선언은 경쟁관계에 놓인 PS 2와 X박스에 비해 무려 100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 업계에서는 MS와 소니가 적잖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번 발표는 E3 첫 날, MS가 공식 컨퍼런스를 통해 밝힌 X박스의 출시일이 이미 예고된 게임큐브의 출시일과 불과 3일 밖에 차이나지 않는 다는 점에 닌텐도가 발끈, 한술 더 떠서 공개적으로 X박스를 공격하는 것 아니냐는 후문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닌텐도와 MS의 파워싸움에 소니 역시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 올 10월부터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출시하는 PS 2 가격을 299달러로 인하 조정한다는 발표에 이어 ‘그란트리스모 3’ 등의 번들게임도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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