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온라인, 3개국 통합 서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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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에서는 삼국지 온라인 게임 서버를 한국과 중국, 일본 게이머들이 자국어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버를 오픈하고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삼국지 온라인 게임의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북마크는 한국과 일본, 중국 게이머들이 자국어로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통합 서버를 오픈하고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통합 서버 오픈 이후 6월 중순부터는 다국어 동시 번역 채팅 기능 서비스를 제공하여 각국 게이머들이 자국 언어로 게임을 즐기며 다른 나라 게이머들과 함께 언어 장벽 ㅇ벗는 자유로운 채팅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북마크는 우선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통합 서버를 오픈한 후 5월 중으로 영문 삼국지 온라인도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오는 8월 통합 서버의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북마크는 유료 전환시 요금 수준은 가국의 환경을 고려하여 정액제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 서비스 요금에 맞춰 형평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삼국지 온라인의 전체 회원은 약 70만명이며 이 중 중국 회원만 60만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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