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투자조합, 아라마루에 9억9천만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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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종합지원센터는 9일 한솔창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게임전문 투자조합의 3차 투자 대상 업체로 온라인 게임업체 아라마루를 선정했다. 이로써 아라마루는 9억9천만원을 투자받는다 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성제환)는 9일 한솔창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게임전문 투자조합의 3차 투자 대상 업체로 온라인 게임업체 아라마루(대표이사 강석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아라마루는 게임전문 투자조합으로부터 9억 9000만원을 투자받는다.
게임전문 투자조합측은 선정 사유로 “시장에 대한 예측이 정확하고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보유하고 있는 점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라마루는 ‘노바(NOVA) 1492’라는 리얼타임 풀 3D 게임을 개발중이며, 강석한 사장은 넥슨의 ‘바람의 나라’ 기획자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앞서 게임전문 투자조합은 지난 2월 1차 투자 대상으로 엑스포테이토(대표이사 이상헌)와 아이소닉온라인(대표이사 이철호)에 각각 15억원, 21억원을, 2차 대상에 지오인터렉티브(대표이사 김병기)와 한국이노코(대표이사 이철재)에 각각 7억원, 15억원씩 투자했다.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결성된 투자조합은 문화관광부 50억원, 한솔창업투자 42억원 등 총 150억원 규모로 지난해 조성됐으며 게임종합지원센터와 한솔창투가 5년 동안 공동 운영하는 기관이다. 문의 02)3424-5038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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