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O, 용산 매장 차리고 게임 유통업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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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임리그로 입지를 굳힌 PKO가 용산에 게임전문 매장 두 곳을 설립, PC주변기기와 게임을 유통하는 종합 게임마케팅 회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프로게임리그로 입지를 굳힌 PKO가 용산에 게임전문 매장 두 곳을 설립, PC주변기기와 게임을 유통하는 종합 게임마케팅 회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올 초 모니터코리아를 인수해 용산의 유통망과 사업 노하우를 손에 넣은 PKO는 이번 용산 매장 오픈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게임 프로모션은 물론 게임 총판으로도 받을 뻗어 안정적인 고정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 PKO와 계약을 체결한 게임은 `PKOzone.com`서버에 게임서버를 개설, 리그의 주종목으로 채택되며 잡지 PKOzone과 대교방송을 통한 홍보, 용산 매장 진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PKO 게임서버의 이름을 딴 ‘PKOzone.com` 매장은 나진상가 19동 다열 301호에 모니터와 게임을 유통하는 1호점을, 전자터미널 지하1층 20호에 게임을 판매하는 2호점을 마련했으며 향후 1, 2호점 모두 게임전문 유통매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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