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가드, 정식서비스 20일만에 10만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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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기업 한솔텔레컴이 지난 4월 12일 발표한 3D 온라인 게임 『레인가드』(www.game.co.kr)가 순항을 하고 있다. 시스템통합(SI)기업 한솔텔레컴(대표 유화석)이 지난 4월 12일 발표한 3D 온라인 게임 『레인가드』(www.game.co.kr)가 순항을 하고 있다.

4월 14일부터 정식 무료 서비스에 들어간 레인가드는 출시 20여일만에 10만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동시접속자수도 3천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전용 서버에 접속이 쇄도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최근 레인가드 회원의 반응을 분석한 결과 게이머들은 신선한 배경화면은 물론 온라인 게임으로는 느끼기 힘든 빠른 속도감을 레인가드의 매력으로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인가드는 중고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4월말부터 서울시내 주요 도심과 PC방 대상의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이미 강남역, 신촌, 명동, 종로, 여의도, 올림픽공원, 잠실야구장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레인가드 캐릭터들이 깜짝 출연, 화려한 코스튬 플레이를 펼쳐보여 많은 행인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이끌어 내었다.

한편 레인가드는 지난 4월 21일 소년소녀가장 돕기 <희망의 집 짓기> 자선 콘서트를 후원한데 이어 이번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플라자호텔이 주관하는 <소년소녀가장 초청 자선행사>도 후원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게임의 폭력성, 선정성, 도박성 등의 사회 역기능과 달리 레인가드는 비폭력적이며 게임의 해악 요소를 배제한 사회 순기능적인 대중적 엔터테인먼트다. 레인가드가 지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알리고 인터넷으로부터 소외된 불우 청소년이나 아동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자선 행사 후원의 취지다”라고 밝혔다.

레인가드는 오픈 기념 이벤트로 진행하던 무료서비스를 마치고 예정대로 5월 5일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이용요금은 기존 온라인 게임과 비교할 때 약 15~25% 저렴한 중간 가격대를 유지할 예정이다.

유료화 오픈 기념으로 푸짐한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레인가드 티셔츠와 MP3플레이어가 경품으로 준비되었고, 7월 20일까지 3명의 우수 플레이어를 선발해 세계적 게임업체 ‘캡콤’사를 견학하는 상품도 함께 마련되었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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