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자사의 기대작인 ‘타이탄워리어(TITAN WARRIOR)’를 5일 최초 공개했다.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게임빌엔(GAMEVIL&)’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으로, ‘모바일 액션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나선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 게임빌 신작 '타이탄워리어'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이 자사의 기대작인 ‘타이탄워리어(TITAN WARRIOR)’를 5일 최초 공개했다.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게임빌엔(GAMEVIL&)’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으로, ‘모바일 액션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나선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타이탄워리어’는 기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뛰어넘는 최고 퀄리티를 구현한 액션 3D MORPG로, ‘제노니아 시리즈’, ‘다크어벤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맹활약했던 게임빌의 자체 개발 기대작이다.
핵앤슬래시 액션의 쾌감과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킬 콤보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최대 4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파티 플레이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기사(Knight), 성기사(Crusader), 파이로커터(Pyrocutter)를 통해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직 시스템도 볼거리다.
캐릭터마다 기능적, 비주얼적 차이가 뚜렷하여 새롭게 육성하는 재미가 크고, 직업별 역할을 고려한 파티 구성으로 전략적이고 다이내믹한 전투 등 풍부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내년 1분기, 전 세계 시장 출격 앞두고 현재 마지막 담금질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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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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