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9일) 도타 2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이하 NSL) 결승전이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NSL은 지난 9월 15일 총 16개 팀이 예선전을 시작으로 약 2달 간 동안 국내 최강의 팀을 가려왔다. 오늘 결승에서 맞붙는 두 팀은 ‘fOu’와 ‘Startale(이하 ST)’로 NSL 시작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던 팀들이다.
fOu는 단 한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고 결승에 진출한 팀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ST는 4강에서 Virtual Throne을 상대로 고전했으나 관록이 느껴지는 운영으로 결승전까지 진출했다. 특히 ST는 지난 스타터십 리그의 4강전에서 탈락하는 고배를 마셔 이번 리그에 참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 fOu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Startale
2경기는 길쌈꾼 때문에 애를 먹었던 fOu가 MP선수의 모스트 영웅들을 저격 밴하며 밴픽부터 강한 경계를 한다. 국내 미드 최강이라 불리는 MP선수는 결국 하드 콘트롤 영웅인 원소술사를 선택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경기를 시작하자 평소 미드 레인의 담당이 아니던 fOu의 Febby선수가 그림자 마귀로 미드 레인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투명화 룬을 먹은 맹독사의 갱킹으로 선취점을 내주게 된다. 곧이어 탑 레인의 원소술사도 상대의 갱킹에 킬을 내준다.
ST의 수정의 여인이 적극적인 갱킹을 다니며 킬 상황을 만들어두면 원소술사가 태양광으로 킬을 가져가는 운영을 보여준다. 반면 골고루 육성이 잘 된 ST에 비해 fOu의 성장은 갈수록 불균형이 심해진다. 결국 미다스의 손으로 파밍도 원활했고 킬도 많이 먹은 원소술사는 외계 침략자를 원콤보로 끝낼 만큼 성장한다. 경기의 주도권은 ST가 끝까지 놓치지 않고 fOu를 뒤흔든다. 결국 ST는 fOu에게 항복을 얻어낸다. NSL 시즌 1에서 fOu가 패배하는 첫 순간이었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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