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 배틀넷 렐름에 또 해커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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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 차례 해킹의 피해를 입었던 디아블로 2 배틀넷 랠름에 또 한차례 해커가 침입,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몇 차례 해킹의 피해를 입었던 디아블로 2 배틀넷 랠름에 또 한차례 해커가 침입,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발생한 베틀넷 해킹사건은 US이스트와 US웨스트, 아시아1, 아시아2 등 유럽을 제외한 전 랠름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이날 사용자들은 배틀넷 접속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해킹사건에 대해 블리자드 배틀넷팀은 자사의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띄우고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지만 아직 범인이 누구인지는 감감무소식인 상태. 비록 피해가 심각하지는 않았지만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명의 게이머가 접속하는 대형 서버가 해커들의 손바닥 안에서 놀아난다는 사실은 꺼림칙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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