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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의 원대한 사업 비전이기도 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이하 프린세스메이커 모바일)는 가이낙스의 명작 '프린세스메이커' 프랜차이즈를 모바일로 탄생시킨 첫 작품이다. 가이낙스 원작은 1991년 처음 세상에 태어나 5개의 시리즈 작품을 탄생시키면서 국내 수많은 '딸 바보'를 탄생시키며, 명실공히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엠게임은 지난 2010년 판권을 보유한 일본 사이버프론트 사와 계약을 통해 딸바보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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