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7일, 11년만의 기자간담회를 여는 '리니지'(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판교R&D센터 컨벤션홀에서 '리니지 15주년 더 헤이스트 기자 간담회' 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리니지' 관련 행사로 ▲ 15년 동안의 히스토리와 각종 지표 등의 성과 공개 ▲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 소개 ▲ 서비스 비전 소개 ▲ 리니지 개발자 토크 등으로 진행된다.
'리니지' 는 1998년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5년 동안 서비스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의 엔씨소프트를 만든 일등 공신이다. 후속작으로 '리니지 2' 가 2003년 출시되었으며, 현재 '리니지 이터널' 이 개발 중이다.
또한, '리니지' 는 작년 말 최고 동시접속자 수 22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2분기에는 출시 이후 최대 분기 매출(848억 원)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오늘의 스팀] 극사실적 소방관 시뮬레이터, 판매 상위권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