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22일) 출시된 게임은 4종으로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다함께 붕붕붕'이 가장 눈에 띤다. '다함께 붕붕붕'은 기존에 출시된 바 있는 넷마블의 멀티 플랫폼 레이싱게임인 '지피레이싱'을 모바일로 이식한 타이틀로, 눈에 익숙한 디즈니 캐릭터는 물론 쉬운 조작과 실감나는 조작 등이 와닿는 타이틀이다.

배틀서머너, 타겟되는 TCG봤어?
‘배틀서머너’는 RPG의 액션성과 TCG의 재미요소를 결합한 게임으로, 카드 속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캐릭터 배치 및 전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상성에 따라 스킬의 우위가 갈리는 점을 활용하면 누구나 쉽게 카드를 조합할 수 있으며, 친구와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챈피언 몬스터의 경우 도주 시간 안에 퇴치하면 기여도에 따라 보상량이 다르게 지급되며 이 때문에 이용자는 경쟁과 협동 두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배틀서머너’는 유니버셜로 출시됐으며, 한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바로가기]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삼국영웅콜렉션, 남자가 할 만한 진짜 TCG
‘삼국영웅콜렉션’은 소설 삼국지연의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된 TCG로, 인·지·용의 세 가지 속성 중 하나를 선택해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1,400장 이상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완성도 높은 SR 카드와 함께 삼국지 고유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영웅들이 펼쳐 나가는 이벤트와 전쟁 플레이 등이 눈을 자극한다. 이외에도 카드 강화 및 각성 등을 통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영웅으로 성장시켜나가는 재미도 제공한다. ‘삼국영웅콜렉션’은 티스토어로 출시됐으며,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티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데빌몬, 소환수 부르는 게 진짜 재밌어요
데빌몬은 슈트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영웅을 변화시키는 디펜스게임이다. 영웅을 이용해 몬스터들몬부터 던전을 지켜나가게 되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소환수를 부를 수 있다. 등장하는 몬스터에 맞는 소환수를 불러서 부대를 꾸려 나가야 더 빠른 시간에 안전하게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다. 소환수는 20여 종이 제공되며, 무한의 탑에서 이루어지는 경쟁 시트템과 PVP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데빌몬’은 무료로 출시됐으며, 구글 플레이와 한국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바로가기]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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