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겨울 시즌에 선보일 예정인 신규 캐릭터 ‘요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요란’은 '크리티카'의 네 번째 신규 캐릭터로 거대한 '대낫'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순식간에 적을 유인해 공격을 가하는 위협적인 여성 캐릭터다. 정열에 불타는 ‘파멸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성숙한 여성미로 무장해 자신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한다

▲ 크리티카 신규 캐릭터 '요란' (사진 제공: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의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올엠이 개발한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겨울 시즌에 선보일 예정인 신규 캐릭터 ‘요란’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격 공개했다.
‘요란’은 '크리티카'의 네 번째 신규 캐릭터로 거대한 '대낫'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순식간에 적을 유인해 공격을 가하는 위협적인 여성 캐릭터다. 정열에 불타는 ‘파멸의 여왕’으로 불리우며, 성숙한 여성미로 무장해 자신감 넘치는 액션을 구사한다.
이와 함께 ‘요란’의 첫 번째 전직 클래스인 ‘뇌쇄나찰’의 모습도 함께 공개해 유저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으며, 추후 신규 캐릭터 티저 페이지와 영상을 오픈하는 등 캐릭터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크리티카'는 신규 캐릭터 ‘요란’ 공개를 시작으로 올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의 서막을 올리고,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멋진 기사 보다는 좋은 기사를, 좋은 기사 보다는 바른 기사를 쓰고자 합니다.egopencil@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블루 아카이브 노하우 반영, 프로젝트 RX 티저 영상 공개
- [포토] 수원 스타필드의 '모비노기' 크리스마스 던바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