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PC게임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의 첫 번째 확장팩인 ‘재패니즈 인센티브(Japanese Incentive)’를 오는 12월 10일 한글화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 10일 출시되는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재패니즈 인센티브'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PC게임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의 첫 번째 확장팩인 ‘재패니즈 인센티브(Japanese Incentive)’를 오는 12월 10일 한글화 출시한다고 밝혔다.
'재패니즈 인센티브’는 베일에 쌓인 새로운 조직원인 모리 미코토와 2차 세계대전시 의학도의 꿈을 위해 탈영한 프리츠 박사, 내면의 악마와 사투를 벌이며 정신병동을 탈출한 피쉬맨 프란시스 요한슨 등 개성 넘치는 신규 캐릭터의 스토리와 새로운 지역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시나리오들을 체험할 수 있는 추가적인 확장팩이다.
플레이어는 신규 무기인 머신건과 일본도, 화염방사기를 사용하여 암살단, 사립탐정, 보안회사 등 새로운 건물을 소유하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재패니즈 인센티브' 는 오는 12월 10일, H2인터렉티브의 PC게임 유통 플랫폼 다이렉트 게임즈(www.directg.net) 를 통해서 정식 출시되며, 플레이를 위해서는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원본이 필요하다.





▲ '오메르타: 시티 오브 갱스터즈 재패니즈 인센티브'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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