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NAD), 디지털에 최적화된 확장형 앰프 C390D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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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일체형 오디오기기를 원한다면 나드의 C390DD가 정답이다. 오디오 수입원인 소비코에이브이 20일 NAD의 신제품 C390D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심플한 일체형 오디오기기를 원한다면 나드의 C390DD가 정답이다. 오디오 수입원인 소비코에이브이(대표 권경섭) 20일 NAD의 신제품 C390D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채널당 150W의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웬만한 값비싼 스피커들은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면서도 7.7kg의 무게로 가볍기까지 하다.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한 안정감 있고 효율적인 앰프 본연의 기능은 물론이고, 프리앰프 기능과 DAC기능까지 충실하여 취향에 맞는 스피커만 준비하면 별도의 복잡한 시스템을 고민할 필요 없는 그야말로 올-인-원 시스템이다. 물론 미디어 튜너나, CD, DVD, 블루레이 등 다양한 입력 소스를 모두 지원한다.



[후면 패널]


 390DD의 후면 패널은 다양한 디지털 입출력을 제공한다. 2개의 옵티컬 입력이 있으며 2개의 COAX 입력, 1개의 AES/EBU, 2개의 USB 입력을 지원한다. USB A타입은 (MP3, WMA, FLAC 파일 지원하며 24bit/48kHz까지 지원한다. B타입은 MAC이나 데스크탑, 노트북의 PCM 음원들을 직접 연결하며 96kHz까지 지원한다. (USB 1.1 버전) 출력은 1개의 COAX, 1개의 옵티컬 출력과 함께 서브우퍼/프리아웃 출력도 지원한다. 바이와이어링 기능을 이용해 트위터와 우퍼를 분리 연결하면 더 명료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C 390DD 소스별 음원 해상도 비교]

Optical - 24 bit/192 kHz
Digital Coax - 24 bit/192 kHz
USB Type B - 24 bit/96 kHz
USB Type A - 24 bit/48 kHz
(옵션) HDMI DD HDMI-1 - 24 bit/192 kHz



[전면 패널]

 앞 패널은 최소한의 기능으로 심플하게 마감하였고 리모콘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손에 딱 맞는 크기의 노브는 볼륨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상.하.좌.우 버튼은 앞 패널에 위치한 USB로 쉽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컨트롤 역할뿐 아니라 세팅에서 트레블/베이스/밸런스 레벨 등을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모듈식 구조로 설계]

 390DD의 특별한 장점은 추가 확장 기능이다. 확장슬롯을 이용하면 아날로그 모듈과 AV모듈을 추가 설치할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기능의 확장을 떠나 사용성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아날로그나 영상이 굳이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C390DD만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DAC/앰프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었다.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한 사람들을 별도의 기기를 구매하지 않고 확장옵션만 구매하면 추가적인 공간 배치의 걱정이 없다. 턴테이블 등 아날로그 애호가들을 위한 AP-1 옵션과 고화질 영상을 주로 즐기는 시네마 매니아들을 위한 HDMI-1 옵션 확장을 추가로 슬롯에 부착하면 된다. 다시 말해 C390DD만 있으면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다.
 
PC와 연결시 필요한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은 소비코AV 홈페이지나 나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설치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323만원. (제품 문의. 소비코AV 525-0704)




나드(NAD)는?

나드(NAD)는 홈오디오 앰프와 기기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캐나다 오디오 회사로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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