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오위즈홀딩스 '오색오감'중 '사랑의 연탄 배달' 현장 (사진제공: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홀딩스는 지난 11월 19일부터 진행된 기업 자원활동 프로그램 ‘오색오감(五色五感)’을 마무리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은 ‘오색오감’은 다섯 종류의 각기 다른 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전 계열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네오위즈홀딩스 및 계열사는 매년 송년회를 대신해 전 계열사 직원들이 모여 주위의 소외 계층을 돌보는 ‘오색오감’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13년도 ‘오색오감’은 ▲해외 입양 예정 신생아를 돌보는 ‘입양아기 돌보기’ ▲심한 일교차로 인해 고통 받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을 위한 ‘신생아 모자뜨기’ ▲지역아동센터에 PC를 기부하고 설치하는 ‘온정의 컴퓨터 선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선물하는 ‘함께하는 연말 파티’ ▲오색오감의 대표 활동 ‘사랑의 연탄 배달’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시즌은 12회차에 걸쳐 네오위즈홀딩스를 비롯한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CRS 등 계열사 임직원 약 400여명이 참여했다.



▲ '오색오감' 각 봉사활동 사진 (사진제공: 네오위즈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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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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