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판매 금지 조치의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DLC '차이나 라이징' 소개 영상
(영상 출처: 유튜브)
차세대 콘솔 버전 발매와 함께 첫 번째 DLC ‘차이나 라이징’을 선보인 ‘배틀필드 4’가 중국에서 판매 금지 조치에 취해졌다.
중국문화부는 지난 28일, EA의 FPS 최신작 ‘배틀필드 4’를 자국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문화침략으로 규정지었다. 이에 게임 타이틀, 온라인 다운로드, 데모, 패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금지한다며 이와 관련된 뉴스와 소식 모두 삭제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현재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에서는 ‘배틀필드 4’를 검색 금지어로 지정한 상태다.
판매 금지 조치의 발단이 된 것으로 추측되는 DLC ‘차이나 라이징’은 미군의 입장에서 중국 본토를 무대로 인민군을 공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 중 특정 캐릭터가 반정부적인 성향을 띄고 있고, 스토리 역시 이러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것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 이처럼 서버 현황만 봐도 '배틀필드 4'에서 중국 게이머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배틀필드 4’는 중화권(대만과 홍콩)에서 정식 발매돼 판매 중으로, 중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지만, 현지에서도 암암리 많은 게이머가 구입해 즐기고 있다. 실제 게임 내 중국 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버와 이용자가 상당한데, 이번 판매 금지 조치로 추가 이용자 확보에 적잖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EA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다.
‘배틀필드 4’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출시된 상태로, 최근 PS4 버전이 국내 출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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