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케팅이 수반되지 않는 사전 예약 이벤트는 효과가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넥스문)
여러 개발사들이 다운로드 수 및 마켓 내 랭킹 순위를 빠른 시일 내에 상승 시키는 CPI(Cost Per Install) 광고 외에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해 해당 광고 유형에 많은 자금을 쏟고 있고 이로 인해 정작 게임 개발 비용보다 마케팅 비용이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대기업의 자본 유입으로 인해 중소 개발사들이 마케팅 비용을 감당 하기에는 매우 힘들어지며 대안으로 현지 미디어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전 등록 이벤트가 급부상 했다. 사전 등록 이벤트는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유저수가 초기 70~80%로 육박하면서 런칭 초기 게임의 순위를 높이고 진성 유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사전 마케팅이 수반돼야 사전 등록 이벤트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해외의 유명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킹(King)이나 슈퍼셀(Supercell)의 경우 적게는 런칭 1개월 이전에서 많게는 3개월 이전부터 게임 개발 상황 및 다양한 애셋 노출을 통한 유저들의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티징 방법 이외에도 실제 유저 CBT 모집 및 진행을 통한 사전 마케팅 진행 및 초기 게임 커뮤니티 구성을 한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넥스문의 문두현 대표는 “최적화된 사전 마케팅은 런칭 이후 초기 마켓에서 순위 상승에 큰 도움이 되며 이는 결과적으로 마케팅 비용의 절감을 유도한다”며 “사전 마케팅의 일완인 홍보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이슈 메이킹은 현지 시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파트너사와 협업이 필수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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