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판매됐던 '국가대표 애니비아'
평창 아무무와 함께 재판매된다
2월 8일(토) 리그오브레전드에 소치 동계올림픽 기념 스킨 평창 아무무, 국가대표 애니비아, 유니언 잭 피들스틱, 평창 트위치, 얼음 썰매 코르키, 얼음축제 카사딘, 컬링 베이가가 판매된다. 평창 아무무와 각 스킨들은 2010년 벤쿠버 올림픽 기념으로 북미와 유럽 등에서 판매된 적 있으나 한국에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스킨은 모두 520RP에 2월 23일(일) 17시까지 판매되며 얼음 썰매 코르키만 유일하게 전설 스킨으로 취급 받아 1,820RP의 가격에 판매된다.
이 중 '국가대표 애니비아'는 영문 이름인 'USACryophoenix'에 어울리게 미국 국기의 색상인 붉은색과 파란색 날개, 그리고 흰색 몸색상을 갖고 있다. 또한, 등에 그려져 있던 보라색 문신이 사라지고 대신 흰색 깃털이 덮수룩하게 나 있다. 이 스킨은 모든 기술의 파티클과 음성, 감정표현 모션이 동일하다. 하지만 애니비아의 모든 스킨 중 가장 화려한 외형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 당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아래는 국가대표 애니비아의 자세한 변경점 및 특징이다.
※ 벤쿠어 동계올림픽 기념으로 출시됐던 아이스하키 잭스는 올해 PC방 토너먼트 우승 상품이었기 때문에 2015년 이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 기념으론 판매되지 않는다.
‘국가대표 애니비아’의 모든 것, 변경점 및 특징 모음
▲ '국가대표 애니비아' 플레이 영상


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메카(lo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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