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RP 챌린지'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파나소닉)
파나소닉코리아는 전국 4년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4일(월) 밝혔다.
올해 PR 챌린지는 파나소닉코리아의 대학생 마케터가 되어 제품과 브랜드를 홍보하는 체험형 공모전과 자원봉사자가 되어 봉사와 재능 기부를 하는 브랜드 홍보대사 활동이며, 1∙2학기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팀 모집은 오는 3월 21일까지로, 지원 방법은 캠퍼스 내에서 실행 가능한 PR 실행 기획안을 작성하여 ‘pr_contest@kr.panasonic.com’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30개 내외 팀은 3월 29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공모전 레이스를 펼치게 되며, 이후 진행되는 브랜드 홍보대사 활동은 2학기에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로 6회를 맞는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는 브랜드 홍보대사 활동을 더욱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6회를 포함한 역대 공모전에서 수상한 팀 가운데 재(휴)학 중인 대학생이며, 모집된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자원봉사 활동을 기획∙실행하게 된다.
1학기 공모전에서 수상한 팀들에게는 ▲ 대상(1팀) 장학금 1,000만원 ▲ 최우수상(1팀) 500만원 ▲ 우수상(3팀) 팀 당 300만원 ▲ 장려상(5팀) 팀 당 200만원 ▲ 감투상(2팀) 팀 당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주어진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는 “공동체 의식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는 대학 환경에서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가 대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감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 여러분의 많을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제6회 파나소닉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http://panasoni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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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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